GS칼텍스와 LG화학이 친환경 바이오 원료 상업화를 위한 공장 투자 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두 회사는 생분해성 플라스틱과 같은 친환경 소재 핵심 원료를 공동 개발하고, 내년까지 GS칼텍스 여수공장에 공장을 세워 이를 활용한 시제품을 생산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앞으로도 친환경 바이오 분야 전반에서 협업을 통해 순환경제 구축에 힘쓰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윤해리 (yunhr09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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