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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더뉴스] '내부총질' 부메랑 맞은 권성동...조기전대 재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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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영수 앵커
■ 출연 : 조해진 / 국민의힘 의원, 김종민 / 더불어민주당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윤석열 대통령과 권성동 당대표 직무대행 사이에 오간 문자가 폭로된 후에 국민의힘이 다시 내홍에 휩싸이고 있는 모습입니다. 민주당에선 문자 속 '강기훈' 씨를 지목하며극우 유튜버 정권이냐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죠. 오늘의 정국 현안을 조해진 국민의힘 의원,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말씀 나눠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