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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날씨] 무더위 점점 심해져, 폭염경보 확대...태풍 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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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의 기세가 점점 더 강해지고 있습니다.

서울에는 이틀째 열대야가 나타난 데 이어, 한낮에도 찌는 듯한 더위가 기승을 부리겠는데요.

오늘 서울 한낮 기온은 33도까지 오르겠고요.

'폭염경보'로 한 단계 격상된 광주는 34도까지 치솟는 등 무척 덥겠습니다.

여기에 낮 동안 자외선도 강하게 내리쬘 것으로 보이니까요.

외출하실 때는 시원한 옷차림 해주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