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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일)

아베 총격 피습 용의자, 41세 전직 해상 자위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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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영수 앵커
■ 출연 : 유재순 / JP 뉴스 대표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앵커> 아베 신조 전 총리 피격 속보 계속 전해 드리고 있습니다. 일본 현지를 연결하려고 하는데요. 일단 정리를 해 보면 오전 11시 반쯤에 나라현 나라시에서 참의원 선거 유세 도중에 총격을 받았습니다. 두 발을 맞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