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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일)

[현장영상+] 尹 "이준석 징계, 당원으로서 안타까워...힘 합쳐 극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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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윤석열 대통령은 이준석 대표가 당원권 6개월 정지 징계를 받은 것에 대해 당원의 한 사람으로서 안타깝다면서도 대통령이 당무를 언급하는 건 부적절하다며 말을 아꼈습니다.

다만 여당의 모두가 힘을 합쳐 어려움을 조속히 극복하길 기대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오늘 오전 출근길 발언, 직접 들어보시죠.

[윤석열 / 대통령]
우리가 여기서 제일 중요한 것은 공공부문의 긴축은 불가피합니다. 여기서 긴축을 해서 돈을 어려운 분들이 경제 위기에 더 어렵거든요. 그분들한테 더 두텁게 지원을 하고 그리고 아무리 어렵더라도 우리가 집안이 아무리 어려워도 아이들 공부시키고 해야 되듯이 국가의 성장 동력에 대해서는 과감하게 투자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