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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여당, 검찰, 국정원이 일사불란하게‥최종 목표는 문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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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이번 전직 국정원장 수사를 보면 여당과 검찰, 국정원이 일사불란하게 움직였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수사의 최종목표는 문재인 전 대통령일 수 있다는 전망이 야당 안에서 나오고 있는데요.

김재경 기자의 보도입니다.

◀ 리포트 ▶

지난달 16일 해경이 월북 증거가 없다며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의 결론을 뒤집자, 윤석열 대통령은 강도높은 수사 의지를 내비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