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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줄줄이 오르는 채솟값…식당서 사라진 겉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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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러자 정부 여당과 대통령실은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고위 당정협의회를 열었습니다. 민생안정을 최우선으로 삼고, 저소득층을 지원하기 위한 2차 추경도 신속하게 집행하기로 했습니다. 앞으로도 물가가 더 오를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특히 최근에는 식탁에 늘 오르는 배추와 무 같은 채솟값이 껑충 뛰어서 식당들도 반찬을 줄이는 실정입니다.

제희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