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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일)

마스크 벗은 해수욕장‥옛 명성 되찾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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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코로나19로 피서객이 급감한 해수욕장들이 속속 개장하고 있습니다.

옛 명성을 되찾기 위해서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시원한 푸른 바다와 형형색색의 파라솔이 펼쳐진 눈부신 백사장.

해수욕장이 물놀이도 모래장난도 마스크 없이 즐길 수 있는 옛 풍경을 되찾았습니다.

[서재호/부산시 해운대구]
"사람이 없지만 그래도 마스크를 꼭 써야 됐기 때문에 정말 힘들었었는데 지금은 이렇게 마스크를 벗고 인터뷰도 하고 있고 대화도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