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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미국 켄터키서 총기 난사‥경찰관 3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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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켄터키주에서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해 경찰관 3명이 사망하고 5명이 다쳤습니다.

현지시간 2일 ABC방송과 AP통신 등에 따르면 켄터키 동부 애팔래치아 산맥 인근 작은 마을인 앨런에서 총기로 무장한 남성이 영장을 집행하려던 경찰을 향해 총기를 난사했습니다.

2명의 경찰관이 현장에서 사망하고, 1명은 병원으로 후송했으나 끝내 숨졌다고 외신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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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현 기자(jojo@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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