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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수)

'북핵 공조·세일즈' 앞세우고…'중국 딜레마' 뒤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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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첫 해외 방문에서 돌아온 윤석열 대통령은 항공기 안에서 성과를 설명했습니다. 북핵 문제에 대한 국제사회의 공조와 세일즈 외교 등이었습니다. 하지만, 과제도 꽤 있습니다. 중국과 관계를 어떻게 할지가 대표적입니다.

강희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나토 정상회의를 마치고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윤 대통령은 기내 간담회에서 북핵에 대한 국제사회의 강경한 대응 의지를 다시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