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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윤 "한미일 회담, 순방서 가장 의미있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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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한미일 3자 정상회담이 이번 순방에서 가장 의미가 있는 일정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귀국길에 기내 기자간담회에서 '가장 기억에 남고, 인상 깊은 순방 일정이 어떤 것이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이어 "나토 정상회의 본 회의에 참석해 각국 정상들로부터 안보 현안에 대한 입장을 청취한 것이 두 번째로 의미가 있었고, 한국과 일본, 호주, 뉴질랜드 4개국 정상회의도 상당히 의미 있었다"고 평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