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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한미일 안보 협력 복원, 방산에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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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나토정상회의에 참석했던 윤석열 대통령이 3박 5일 일정을 마치고 잠시 뒤 귀국길에 오릅니다. 회의가 열린 스페인 마드리드를 연결해보겠습니다.

최고운 기자, 비행기 시간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는데, 아직 회담 일정이 남아 있다면서요?

<기자>

우리 시간으로 오늘(30일) 오후 4시쯤 체코와 정상회담이 있었습니다.

체코는 총사업비가 8조 원 정도 되는 신규 원전 사업자 선정을 앞둔 만큼 윤석열 대통령은 한국 원전의 안전성을 설명하면서 협력을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