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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포항 · 경주 등 노후산단, 첨단 스마트 산단으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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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포항과 경주, 영천의 노후산단이 스마트산단으로 바뀌고요. 제조업 경쟁력도 높아집니다. 일자리도 2천 개나 창출되는데요. 경북도와 지자체는 30개 사업을 마련하고 내년도 국비예산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정석헌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은 지 수십 년이 된 경북 도내 산업단지가 새롭게 변신하고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합니다.

포항 국가산단과 철강산단, 경주 외동산단, 영천 첨단부품소재산단이 정부의 노후산단 대개조 사업에 선정됐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