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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尹 "북핵 개발의지보다 北 비핵화 의지가 강하다는 걸 보여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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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나토 정상회의 무대에서 우리 대통령 최초로 연설하며, 북한 비핵화를 위한 지속적인 협력을 당부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나토 동맹국과 파트너국의 정상회의에서 영국 보리스 총리와 미국 바이든 대통령 사이 7번째 연설자로 나서서 북한의 무모한 핵미사일 개발 의지보다 국제사회의 북한 비핵화 의지가 더 강하다는 것을 분명히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