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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5년 만에 마주한 한미일 정상..."북핵 관련 공조 강화" 한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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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취임 후 첫 해외 일정으로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 중인 윤석열 대통령, 오늘이 가장 중요한 날입니다.

한미일 정상회담이 4년 9개월 만에 열렸는데요,

이 자리에서 3국 정상은 한목소리로 북핵에 대응하기 위한 공조 강화를 강조했습니다.

현장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조은지 기자!

한미일 정상회담이 드디어 개최됐습니다.

북핵 문제 대응이 화두였네요.

[기자]
한국과 미국, 일본 정상이 무려 4년 9개월 만에 마주앉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