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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자막뉴스] '장마 시작' 북한 연일 폭우...전방지역도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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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시내에 거센 바람과 함께 비가 쏟아집니다.

나무 밑동은 이미 불어난 강물에 잠겼습니다.

북한 지역 장마는 지난 25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됐는데, 오는 30일까지 많은 양의 폭우가 이어질 거란 예봅니다.

[조선중앙TV : 앞으로도 현재 영향을 주고 있는 저기압과 장마 전선의 영향으로" "폭우를 동반한 200mm 이상의 매우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견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