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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뉴있저] 런던 거리에서 세리머니 하는 손흥민?...오늘 세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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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에서 화제가 된 3가지 소식을 전해 드리는 '오늘 세 컷'.

오늘 첫 소식은 영국 런던 거리에 손흥민 선수가 등장했다는 소식입니다.

실제 손 선수는 아니고 다름 아닌 벽화입니다.

영국 그래피티 작가 '그나셔'가 아들을 위해 손흥민 선수의 트레이드 마크, 찰칵 세리머니를 그린 건데요.

손흥민 선수는 "골을 넣으면 좋은 추억이 된다"며, "내 마음에 간직하고 싶어 찰칵 세리머니를 하게 됐다"고 밝힌 바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