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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수)

7월 임시국회 소집에 정국 경색…'서해 피격'도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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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임시국회 소집에 정국 경색…'서해 피격'도 공방

[앵커]

국회가 문을 열지 못한 지 오늘로 30일째입니다.

민주당이 단독으로 7월 임시국회를 소집하기로 하면서 정국이 얼어붙고 있는데요.

국회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김보윤 기자.

[기자]

네, 민주당이 7월 임시국회 소집요구서를 의원 170명 전원 명의로 제출했습니다.

이달 말까지 국민의힘이 진전된 협상안을 내놓지 않으면 단독으로 본회의를 열고 국회의장을 선출하겠다고 강수를 둔 건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