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6 (금)

尹, 한·일·호·뉴 회담 조율 중...한-호주 회담에서 '중국 관계'도 논의

댓글 1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尹, SNS에 소회 "경제·안보 포괄적 네트워크"

대통령실 "스페인 온 이유, 가치와 규범의 연대"

첫 일정 한-호주 정상회담에서 '중국 관계'도 논의

[앵커]
취임 이후 첫 해외 일정에 나선 윤석열 대통령이 나토 정상회의를 통해 오늘부터 다자외교 데뷔전을 치릅니다.

첫 일정은 한-호주 정상회담인데 이 자리에서 중국과의 적대적 관계를 지양하면서도 아태지역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방안이 논의됩니다.

한미일 정상회담은 확정된 가운데 한일과 호주, 뉴질랜드 4개국 회담은 개최 여부는 조율 중입니다.

현지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조은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