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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토)

[친절한 기자들] "기저귀 먹어라" 공포의 요양병원‥해결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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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뉴스의 맥락을 꼼꼼하게 짚어드리는 <친절한 기자들> 시간입니다.

오늘은 남양주 요양병원에서 벌어진 간병인의 폭행과 욕설 등 학대 사건을 단독 보도한 사회팀 유서영 기자 나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 유서영/기자 ▶

네, 안녕하세요.

준비한 영상부터 먼저 보실까요?

◀ 리포트 ▶

간병인: "여기 똥기저귀, 처먹어라. 가만히 있으라고 XX, 몇 번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