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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오늘 G7 정상회의...우크라이나 전쟁 대책 집중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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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주요 7개국, G7 정상회의가 오늘 독일 바이에른 주 엘마우 성에서 열립니다.

주최국인 독일의 올라프 숄츠 총리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등 G7 정상들은 이번 회의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이에 따른 세계 경제 침체 대책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와 관련해 미국 정부 고위 관계자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경제와 무기 지원과 함께 러시아에 대한 압박을 높이는 새로운 조치가 발표할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