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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월)

[경기] 나이 들어도 내 건강은 스스로...비대면 건강관리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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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인구 노령화가 가속화되면서 고령층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기술을 이용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관리하는 사업이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김학무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코로나19 사태로 외부활동이 뜸해진 박명숙 씨.

집안에서 수시로 몸을 움직이고 걸으며 나름대로 건강을 관리합니다.

손목 밴드를 통해 걸음 수를 확인하고 이따금 혈압과 혈당도 체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