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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9 (월)

"다음 주 간장 한 사발" 이준석의 직격…꼬이는 '내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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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민의힘 내부 갈등이 갈수록 커지는 모양새입니다. 이준석 대표와 배현진 최고위원이 최근 회의 자리에서 부딪힌 데 이어, 오늘(24일)은 이준석 대표가 자신의 SNS에 몇몇 의원들을 겨냥한 글을 올리면서 집권 여당의 집안싸움이 쉽게 끝나지 않을 걸로 보입니다.

이 내용은 김형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이준석 대표가 오늘 오후 자신의 SNS에 올린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