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3 (금)

최대 170mm 폭우에 무너지고 침수되고‥피해 잇따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앵커 ▶

본격적으로 장마가 시작이 되면서 중부 지방에 최대 170밀리미터의 비가 내리는 등, 전국 곳곳에 많은 비가 쏟아졌습니다.

특히 호우 특보가 내려졌던 수도권과 강원 지역에서는 담장과 옹벽이 무너지는 등,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유서영 기자가 피해 상황 전해 드리겠습니다.

◀ 리포트 ▶

무너진 담벼락이 골목길을 덮쳤습니다.

담장에는 커다란 구멍이 뚫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