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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YTN 실시간뉴스] 코로나19 확진자 지원비 지급 대상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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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봉훈 해양경찰청장이 서해 피격 공무원 사건과 관련해 종합적인 책임을 통감한다며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치안감 이상 해경 간부 8명도 사의 표명에 동참한 가운데 유족 측은 해경이 양심선언을 한 것이라며, 제대로 된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습니다.

■ 박홍근 민주당 원내대표는 지난해 양당 원내대표가 합의한 대로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을 국민의힘이 맡는 데 동의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요구를 민주당이 전격 수용한 셈이어서 그간 진전이 없던 하반기 국회 원구성 협상에 새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