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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북 중앙군사위 회의 '전쟁 억제력 강화' 중대문제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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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주재한 중앙군사위원회 회의에서 전쟁 억제력을 강화하기 위한 중대한 문제가 결정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노동신문은 북한군이 전방 부대의 작전 임무를 추가로 확정하고 작전계획도 수정했다고 전했는데요.

주목됐던 7차 핵실험에 대한 언급은 없었습니다.

남측을 겨냥한 전술 핵무기를 최전방에 배치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김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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