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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토)

[현장영상+] "격리자 생활지원비 제도 개편...기준중위소득의 100% 이하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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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부가 원숭이 두창의 추가 유입 차단을 위해 다음 달부터 독일과 영국 등 유럽 5개 국가에 대한 입국자 검역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또 여름철 코로나19의 재유행이 우려되자 방역 당국은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 정부세종청사에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주재로 코로나 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가 열리고 있습니다.

이 장관의 모두 발언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