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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토)

[뉴스라이더] 13년 만에 환율 1,300원 돌파...'여성·공범 살해' 권재찬 사형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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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원-달러 환율이 1,300원을 돌파했습니다.

이 가격, 거의 13년 만에 봅니다.

금융위기 이후 처음인데, 단기적으로 1,350원까지는 오를 것 같다는 전망도 나옵니다.

경기가 안 좋아질 거라는 우려 때문에 안전자산, 달러의 가치가 높아진 거죠.

어제도 주식시장은 흔들리는 등 금융 당국의 고심이 깊은 상황입니다.

이렇게 환율이 오르면서 수입업체들은 그야말로 죽을 맛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