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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명품인줄 알고 샀더니 짝퉁"…판매업자 무더기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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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인줄 알고 샀더니 짝퉁"…판매업자 무더기 적발

[앵커]

의류매장이나 골프연습장 등에서 해외명품 위조상품, 일명 짝퉁을 팔아 막대한 이득을 챙긴 판매업자들이 단속에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이런 짝퉁이 팔릴 수 있던 데는 명품을 소유하고 싶은 욕구가 한몫했습니다.

보도에 강창구 기자입니다.

[기자]

한 골프연습장에 개설된 임시판매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