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더불어민주당은 최근 경찰 고위직인 치안감 '인사 번복' 논란과 관련해 경찰청을 방문해 김창룡 경찰청장에게 항의했습니다.
국기 문란이라는 윤석열 대통령 발언이 경찰에 논란을 덮어씌우려는 의도로 보인다며 경찰에 명확한 입장을 요구했습니다.
직접 들어보시죠.
[서영교 / 더불어민주당 의원 (전반기 국회 행정안전위원장)]
윤석열 정부의 경찰 통제 시도가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 저희가 문제를 제기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경찰을 통제하고, 그리고 경찰을 흔들어대고 경찰 인사권을 쥐고 경찰 길들이기 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최근 경찰 고위직인 치안감 '인사 번복' 논란과 관련해 경찰청을 방문해 김창룡 경찰청장에게 항의했습니다.
국기 문란이라는 윤석열 대통령 발언이 경찰에 논란을 덮어씌우려는 의도로 보인다며 경찰에 명확한 입장을 요구했습니다.
직접 들어보시죠.
[서영교 / 더불어민주당 의원 (전반기 국회 행정안전위원장)]
윤석열 정부의 경찰 통제 시도가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 저희가 문제를 제기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경찰을 통제하고, 그리고 경찰을 흔들어대고 경찰 인사권을 쥐고 경찰 길들이기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