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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피해 늘고 지원은 뚝…'친러' 벨라루스 참전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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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넉 달 가까이 전쟁이 이어지는 우크라이나 소식입니다. 현지에서는 전쟁이 길어지며 국제 사회의 지원은 점점 줄어들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에서 취재하고 있는 특파원 연결합니다.

안상우 특파원, 지원이 얼마나 줄어든 겁니까?

<기자>

저희는 수도 키이우 인근의 한 자원봉사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이곳에서는 전쟁은 점점 길어지고 있지만, 국제사회의 지원은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 목소리가 나왔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