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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누리호 '첫 과제' 교신 성공…"자세제어 안정,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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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다음 소식입니다. 어제(21일) 발사된 누리호가 우주에 올려놓고 온 위성이 잘 작동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현재 정상적으로 교신이 이루어지고 있는 위성은 앞으로 2년 동안 지구와 태양 궤도를 하루에 14바퀴 반 정도 돌게 됩니다.

정혜진 기자입니다.

<기자>

지상을 박차고 우주로 솟아오른 누리호.

1단 분리를 시작으로 페어링, 2단, 위성 분리까지 발사 성공의 순간을 실시간으로 보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