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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목)

다가온 '뉴 스페이스' 시대‥"민간에 누리호 기술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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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대한민국의 우주를 향한 전진은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입니다.

정부는 앞으로 네 번의 추가 발사를 통해서 핵심기술을 민간에 완전히 이전할 계획인데요.

미국의 '스페이스 X' 처럼, 민간이 우주산업을 주도하는, '뉴 스페이스' 시대로의 전환을 앞두고 있습니다.

김아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누리호가 우주에 인공위성 1kg을 보내는 데 드는 비용은 7천만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