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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목)

尹 "탈원전 폭탄에 폐허...5년간 바보짓" 文 정부 직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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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원전업계가 탈원전이란 폭탄으로 폐허가 됐다, 지난 5년 동안 바보 같은 짓을 했다. 이처럼 거친 표현까지 쓰면서 문재인 정부를 정면으로 비판했습니다.

이와 함께 윤 대통령은 오는 29일과 30일 나토정상회의에 참석하는데, 10개 나라와 정상회담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박소정 기자!

먼저, 윤 대통령이 오늘 탈원전 정책을 강하게 비판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