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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목)

與 윤리위, 이준석 징계 심의...野 최강욱 징계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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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리위원회, 오늘 저녁 7시 회의

이준석 "윤리위 참석 요청했지만, 거절 당해"

최강욱 "재심 청구할 것"…성희롱 발언 재차 부인

박지현 "징계 부정하며 당을 수렁으로 끌고 가"

[앵커]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오늘 저녁 이준석 대표의 징계 논의에 착수하면서 그 결과와 후폭풍이 주목됩니다.

더불어민주당 역시 최강욱 의원의 중징계가 적절했는지를 놓고 공방이 격화하고 있습니다.

국회 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김태민 기자!

[기자]
국회입니다.

[앵커]
국민의힘 윤리위원회, 이제 한 시간 후면 시작되는 군요?

[기자]
국민의힘 윤리위원회는 1시간쯤 뒤인 오늘 저녁 7시 국회에서 회의를 열고 이준석 대표가 연루된 성 상납·증거 인멸 시도 의혹의 징계 여부를 다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