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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일)

충남도 원숭이두창 방역대책반 5개팀 45명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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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연합뉴스) 조성민 기자 = 충남도는 국내에 원숭이두창 의심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한 방역대책반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5개팀 45명으로 구성된 방역대책반은 정부의 감염병 위기경보 '관심' 단계 발령에 따른 것으로, 상황종료 때까지 의심환자 모니터링, 역학조사, 검사·치료, 협업체계 유지 등 역할을 수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