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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목)

'최대 30%↑' 호텔 빙수, 가격 급등에도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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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정지웅 앵커
■ 출연 : 이현웅 / YTN라디오 아나운서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요즘에 고물가 관련된 얘기들을 저희가 많이 하고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정말 가격이 많이 올라도 사람들이 많이 찾는 게 있다고 해요. 이거 호텔에서 파는 빙수라고요.

[앵커]
그렇습니다. 특히 여름철이 되면 호텔 망고빙수 참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몇 해 전부터 일어나고 있는 인기인데 코로나19 이전에는 5만 원 정도 했었거든요. 그 당시에도 무슨 빙수가 5만 원이나 해라는 목소리가 나왔지만 정작 가서 보면 줄 서서, 없어서 못 먹는 그런 상황들이 연출이 되곤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