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입니다.
최근 러시아의 반체제 언론인, '드미트리 무라토프'가 우크라이나를 돕기 위해 자신이 받은 노벨평화상을 경매에 내놓았는데요.
과연 얼마에 낙찰됐을까요?
경매사가 최종 낙찰을 선언하자 곳곳에서 환호와 박수가 터져 나옵니다.
무라토프가 러시아의 침공으로 피해를 본 우크라이나 아이들을 돕기 위해 경매에 부친 노벨평화상은 무려 1억 350만 달러, 우리 돈 1천336억 원에 낙찰됐습니다.
최근 러시아의 반체제 언론인, '드미트리 무라토프'가 우크라이나를 돕기 위해 자신이 받은 노벨평화상을 경매에 내놓았는데요.
과연 얼마에 낙찰됐을까요?
경매사가 최종 낙찰을 선언하자 곳곳에서 환호와 박수가 터져 나옵니다.
무라토프가 러시아의 침공으로 피해를 본 우크라이나 아이들을 돕기 위해 경매에 부친 노벨평화상은 무려 1억 350만 달러, 우리 돈 1천336억 원에 낙찰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