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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성희롱 발언'에 '자격정지 6개월' 중징계‥쇄신의 계기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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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이 성희롱 발언 의혹을 받고 있는 최강욱 의원에게 당원 자격정지 6개월의 징계를 내렸습니다.

예상보다 무거운 징계라는 게 당 안팎의 중론인데, 선거 연패로 위기에 빠진 민주당에서 당 쇄신의 계기가 될지 주목됩니다.

김재경 기자의 보도입니다.

◀ 리포트 ▶

지난 4월 당내 비대면 화상 회의에서 성희롱 발언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최강욱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