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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순수 우리 기술 발사체 누리호...다시 우주로 '2차 발사'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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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영수 앵커, 이광연 앵커
■ 출연 : 김경민 / 한양대 명예교수, 이창진 / 건국대 항공우주공학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이창진 교수님, 어떻게 보세요? 이제 주요 고비를 넘기고 있는 것 같죠?

[이창진]
이제 2단 분리도 정상적으로 일어났으니까 1차 발사 때 문제됐던 헬륨탱크가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다면 목표 궤도 700km까지 가서 위성을 목표 궤도 700km에 투입하는 일까지 아마 순조롭게 일어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