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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임대료 5% 이내 올리면 혜택↑...세입자 대출도 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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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부가 전·월세 시장 안정화를 위해 상생 임대인 관련 혜택을 늘리고 세입자의 대출 한도를 확대합니다.

종부세에 대해선 세율 조정을 포함한 근본적인 개편안을 다음 달까지 확정하고, 규제지역 조정방안은 이달 말까지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권남기 기자!

[기자]
네, 경제부입니다.

[앵커]
정부가 오늘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열린 부동산관계장관회의에서 세제 혜택이나 대출 확대와 같은 각종 임대차 시장 안정화 방안을 내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