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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36년 만에 돌아온 '탑건'‥한국 사랑은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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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배우 톰 크루즈가 36년 만에 나온 '탑 건' 속편으로 한국을 찾았습니다.

이번이 10번째 내한으로 한국 팬들에게 '톰 아저씨'라 불릴 정도인데요.

"30번이라도 또 오고 싶다"며 남다른 한국 사랑을 보였습니다.

김정인 기잡니다.

◀ 리포트 ▶

36년 전 톰 크루즈를 일약 세계적인 스타로 만든 '탑건'.

해군 대위였던 전투기 조종사 매버릭이, 전설적인 조종사가 되어 훈련소 '탑건'의 교관으로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