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대상 우수상에 YTN 라디오 '서간도의 별들, 3500'

YTN 라디오의 독립군가 복원 프로젝트 '100년의 소리' 특집 다큐멘터리 '서간도의 별들, 3500'이 방송통신위원회가 개최한 방송대상 시상식에서 사회문화발전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KBS 환경스페셜 '옷을 위한 지구는 없다'가 대상을 받는 등 응모작 238편 중 대상 1편과 최우수상 1편, 우수상 8편과 특별상 5편 등 모두 15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

올해로 14주년을 맞는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은 한 해 동안 국내에서 제작, 방송된 우수 프로그램과 방송문화 발전에 기여한 개인, 단체를 선정해 시상합니다.

YTN 류환홍 (rhyuh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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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라디오의 독립군가 복원 프로젝트 '100년의 소리' 특집 다큐멘터리 '서간도의 별들, 3500'이 방송통신위원회가 개최한 방송대상 시상식에서 사회문화발전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KBS 환경스페셜 '옷을 위한 지구는 없다'가 대상을 받는 등 응모작 238편 중 대상 1편과 최우수상 1편, 우수상 8편과 특별상 5편 등 모두 15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