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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반클라이번 최연소 우승 임윤찬, 이미 3년 전 병역혜택 수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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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윤이상국제콩쿠르 최연소 우승으로 '예술요원' 대상


(서울=연합뉴스) 김용래 기자 =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콩쿠르에서 역대 최연소로 우승한 임윤찬(18·한국예술종합학교)의 병역 문제에도 관심이 쏠린다.

20일 인터넷 공간에서는 임윤찬이 18일(현지시간) 콩쿠르 우승으로 병역 혜택을 받게 됐다는 얘기들이 있지만, 사실과 거리가 있다. 그는 이미 과거 국제대회 우승으로 예술요원 대상이 됐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