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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 (일)

[뉴스라이브] "북로남불" vs "신색깔론"...서해 피격 공무원 사건 공방 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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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호준석 앵커, 김선영 앵커
■ 출연 : 이종훈 정치평론가, 김준일 / 뉴스톱 대표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정국을 키워드로 짚어보겠습니다. 이종훈 정치평론가, 김준일 뉴스톱 대표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첫 번째 키워드는 뭡니까? 내용 확인해 보겠습니다.

북로남불이다. 아니다, 신색깔론이다.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을 둘러싸고 여야 공방이 치열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