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3 (월)

[뉴스라이더] 전장연 대표에게 듣는다...'그들이 지하철을 세운 이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진행 : 김대근 앵커
■ 출연 : 박경석 /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상임대표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오늘 아침 그들은 또 지하철을 세웠습니다. 지난 13일, 52일 만에 지하철 시위를 재개한 전장연. 시위 첫날, 현장으로 가볼까요.

집회, 시위의 자유를 보장해야 한다. 아니다, 사회적 약자라도 타인에 불편을 준다면 제재해야 한다. 이렇게 지금 우리 사회는 딜레마에 빠져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