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0 (월)

달빛으로 물든 그리스 신전...6월에 뜬 '스트로베리 슈퍼문' [국경없는영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현지시각으로 지난 6월 14일, 그리스 아테네 남쪽에 있는 포세이돈 신전에 달빛이 가득 들어찼습니다.

달의 궤도가 지구와 가장 가까울 때 관측할 수 있는 '슈퍼문'. 그중 6월에 뜨는 보름달은 딸기 수확 철에 뜬다고 해 미국 원주민들이 '스트로베리 문(Strawberry Moon)'이라고 이름을 붙였다고 전해집니다. 다만 보름달이 딸기처럼 붉게 물들지는 않습니다.

[영상 : AP, 로이터 통신]

YTN 안용준 (dragonjun@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함께 만들어갈 뉴스앱 [이슈묍] 내려받기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팩트 체크 연예 특종이 궁금하다면 [YTN 스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