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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단독] "국방부, 정보부대 출신 무자격 업자와 104억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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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가수사본부가 어제(14일) 군 납품 비리 의혹과 관련해 국방부 직할부대인 정보본부와 국군지휘통신사령부를 압수수색 했습니다.

YTN 취재 결과 국방부가 100억 원대의 사업 계약을 맺은 데는 정보 부대 출신이 운영하는 무자격 업체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결국, 인맥으로 얽힌 여러 비리 정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는데요.

취재기자와 더 자세히 이야기 나누어보겠습니다. 강민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