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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영상] '협상 불가' 배수진 치고 포격전…"무기 더 보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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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4개월 째 접어든 우크라이나 전쟁은 동부의 돈바스 평야지대에서 포격적으로 격돌 양상이 바뀌었습니다.

하루 평균 쏟아붓는 포탄의 경우 우크라이나군이 5천~6천발 정도인데 비해 러시아은 6만발의 포탄·로켓을 발사하고 있는데요.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14일 덴마크 언론 인터뷰에서 "우크라이나군에게는 탄약과 무기가 충분히 있지만 장거리 무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