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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뉴스라이브] 대통령실 명칭 응모 3만 건...결론 못 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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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호준석 앵커, 김선영 앵커
■ 출연 : 김병민 / 경희대 객원교수, 최진봉 / 성공회대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정치권 소식 핵심 키워드로 짚어보는 시간입니다. 김병민 경희대 객원교수,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두 분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인터뷰]
안녕하세요.

[앵커]
첫 번째 키워드 내용 확인해 보겠습니다.

고민을 많이 했는데 돌고 돌아서 또 용산 대통령실입니다.